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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광역상수도 보급률, 내년말 8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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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광역상수도 2단계 공사가 완공되는 내년말쯤이면 칠곡군의 상수도 보급률이 현재의 2배수준인 80%에 육박하는등 시설이 크게 확장돼 식수난이 거의 해소될 전망이다.군에 따르면 현재 군은 1단계 구미 광역상수도를 1일 1만1천7백t 공급받고있는데, 내년말 2단계 공사가 완공되면 1일 1만8천5백t을 확대 공급받아 구미 광역상수도 수수량은 모두 3만2백t으로 늘어나 급수구역이 크게 확대된다는 것. 2단계 광역상수도가 완공되면 현재 3만8천여명인 급수인구가 7만5천여명으로 늘어나 46·2%인 상수도 보급률이 80여%로 신장돼 매년 여름철이면되풀이 되던 식수부족 문제가 거의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광역상수도 확대에 따라 기존 상수도시설을 확장하기위해 총 25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배수지·가압장등 시설확장공사를 추진중이다.한편 군은 시설확충 사업비 부담액이 무거워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다며도비 지원등 정부지원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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