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 2백편 낭송음반 나와

한국의 현대시 2백편을 담은 카세트테이프 '한국낭송시선집'이 수창음반에서 나왔다. 계간 시문학지 '계간 아카데미'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이 음반은 모두 20개로이뤄져있으며 감태준씨의 '흔들릴 때마다 한잔',박찬씨의 '밤의 강가에서'등 시인 1백명의 시 2백편을 성우들이 녹음,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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