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의장 김수광)는 20일 의정활동 자문 및 의원 입법자료 제공,지방자치법령 및 제도개선 연구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키 위한 가칭 자치발전연구회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의회의 자문연구기구 형태로 운영될 자치발전연구회는 외부전문가 2~4명,전문위원 2~4명과 의원 7~10명등 15인 가량의 인원으로 법령.제도팀.정책개발팀 등의 기구를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자치발전연구회는 또 자체 연구과제를 협의결정해 각 팀별로 연구,연구결과를 운영위원회에 회부,본회의 의결을 거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는 것.도의회는 이와 관련,11월 임시회에서 정원조례 개정 및 의회운영규칙 제정을 거쳐 12월부터 정식 발족키로 했다.
의회단위로는전국15개시.도의회중 처음으로 설치되는 자치발전연구회는경북도의회가 각 시.도의회와 공동으로 국회청원중인 의원보좌관제가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판단,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돕기위해 마련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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