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수해복구 국.도비 지원늑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해복구 공사가 국.도비 지원늑장으로 부실공사 요인이 되고 있으며 재피해까지 우려되고 있다.문경시의 경우 지난 8월말 호우로 도로.교량.하천제방등 22개소가 수해를입어 46억3천만원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시는 국비 16억4백만원, 도비 14억4천1백만원, 시비 14억4천1백만원과 융자등 46억3천만원이 투입되는 복구사업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피해 2개월째 국.도비 지원액이 확정되지 않아 공사를 시작도 하지못하고 있다.

통상 7~8월사이 발생하는 호우피해의 복구사업은 9월말~10월초 착공하면겨울공사를 강행하지 않고도 이듬해 장마철 이전 완공할수 있다.그러나 국.도비 지원액 확정및 자금영달이 해마다 국회예산안 처리문제와맞물려 11월에 가서야 복구예산이 확정되고 있다.

이같은 관행으로 일선 시.군에서는 겨울철 공사 강행이 불가피한데다 공기에 쫓겨 부실공사를 초래할수밖에 없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