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중부지역본부주최 '제8회 매일여성백일장' 시상식이 24일 오후2시 구미시청 4층 강당에서 수상자및 가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이날 시상식에는 심사위원인 김선굉씨의 심사평과 함께 매일신문 경북중부지역본부 김병호 본부장과 구미시 남효채 부시장, 이진택 교육장이 매일신문김부기 사장을 대신해 시상했다.
수상자는 주부부문은 운문에 박경미씨(구미시 공단동) 산문 김선미씨(구미시 원평동)가 최우수상을 받는등 26명이 수상했다.
근로여성부는 양정자양(신평새마을금고)과 송미숙양(구미고려병원)이 각각최우수상을 받는등 9명, 여고부 18명등 총5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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