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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자체 재정확충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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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재정자립도 19%의 열악한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수익사업, 세원발굴등 다각적인 사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시는 지자제 실시를 앞둔 지난 89년 문경새재.점촌시가지에 공영주차장을설치, 첫 수익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도시개발공사 사과 '칩' 가공공장을 설립, 가동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생수개발사업을 위한 지질조사및 시추작업에 착수했으며 문경시 문경읍 요성리 온천관광개발지구에 온천장 건립을 서두르고 있다.또 업체유치를 위해 문경 8경중 농암면 내서리 쌍용계곡일원 관광휴양지구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도 도립공원 문경새재에도 눈썰매장, 유희시설 유치를 위해 부지매각을 추진중인데 이같은 추진사업이 제대로 이뤄질 경우 재정자립도가 10%정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주차장사업은 연간 9천여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윤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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