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개관기념 '국악의 향연'이 11월 1일 오후 6시 30분 대구시수성구 황금동 국립 대구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국립국악원과 공동으로 국립국악원 정악연주단의 '수제천'(집박 황규남),궁중무용 '춘앵전'(무용 양선희), 민속성악 '경기민요'(창 이춘희 김광숙 조경희, 반주 국립국악원 민속악연주단), 창작음악 '침향무'(가야금 원한기 송인길 장경원 지애리, 장구 권성택), 민속무용 '봉산탈춤'(노장 윤재호, 취발이 이종호, 소무 장민하), 대금독주 '청성곡'(대금 김응서), 민속성악 '판소리'(창 김일구, 고수 김청만), 민속음악 '사물놀이'(꽹과리 남기문, 북 최병삼, 장구 김수용, 징 박은하)등이 연주된다.
공연관람은 무료이며 관람권은 국립대구박물관(768-6051)에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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