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민자 당직자회의 TK출신 불참.지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오전 열린 민자당확대당직자회의에 TK출신 중간당직자인 최재욱, 김길홍, 장영철의원이 불참하거나 지각해 "집단반발이 아니냐"며 민자당이 진상파악에 나서는 모습을 연출.조직위원장인 최의원은 지난달 30일 김윤환대표와 강삼재총장에게 "내가모셨던 분을 처벌하기위해 당에서 5.18특별법을 제정하는 마당에 정치도의상당무를 볼수 없다"는 뜻을 전하며 양해를 구한뒤 5일째 당무를 보지않았으며이날 당무회의 불참도 이에 따른 것으로 확인.

한편홍보위원장인 김의원은 제사모시러 고향에 내려가느라 당무회의에불참했으며 재정위원장인 장의원은 교통체증으로 늦게 참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긴장은 해소.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