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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영덕 폐광시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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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이 함유된 침출수 유출로 수질오염문제가 야기되었지만 예산을 확보못해 수십년간 방치돼온영덕군 달산면 매일리 폐광지역에대한 대규모 환경정비가 내년에 시작된다.영덕군은 내년초 국·도비등 20억원의 예산으로 폐광지인 이곳에 남아있는침전지둘레에 콘크리트 옹벽을 설치, 침출수유출을 막는한편 적치장주변에배수로를 만들고 갱구주변에 사방사업을 실시하기로 함에따라 수질및 주변환경오염문제가 해소될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서점광산이 지난30년대부터 금·은·아연을 생산하다 70년초 폐광함으로써 아연·망간등 제련후에 나온 중금속을 함유한 2만t가량의 적치장과침전지, 갱구등이 그대로 방치돼 이곳에서 나오는 침출수로 환경오염문제가야기돼왔다.

특히 이곳은 3개읍면 7천2백여세대주민이 사용하는 상수도 급수지역 상류에 위치, 침출수유입에따른 수질오염우려가 잇따랐으나 예산부족으로 환경오염방지 시설설치에 손을 대지못했다.

한편 영덕군은 이처럼 폐광에따른 환경오염문제가 일자 원인제공자 원상회복차원에서 광업주의 소재파악에 나섰지만 지금까지 찾지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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