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태업소 일제단속, 3개업소 허가취소

경북도는 14일오후8시부터 15일새벽2시까지 심야변태·퇴폐업소 일제단속을 실시, 46개업소를 적발해 이중 3개업소는 허가취소하고 36개업소는 영업정지, 5개업소는 고발, 7개업소는 시정조치 처분했다.이번 단속에서는 미성년자 주류제공 8개업소, 시간외 영업 10개업소, 퇴폐·변태영업 6개업소, 무허가영업 5개업소, 시설기준 위반 16개업소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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