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신성 북경최고급빌라 분양

◆(주)신성(대표 정동운)은 중국내 외국상사, 재외공관원 및 한국상사원을대상으로 지난 10월 착공한 중국 북경시 근교의 서구식 최고급빌라 '신성화원별서' 1백43세대의 분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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