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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폭주 오토바이 전복 고교생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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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릉도에도 야간을 틈탄 청소년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난폭운전을 일삼고 있어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24일 0시5분쯤 울릉읍사동3리 속칭 물래치기앞 도로에서 박모군(17.울릉ㅈ고 2)이 오토바이를 과속으로 몰다 도로옆 바위를 받고 전복됐다.이 사고로 박군은 현장에서 숨지고 함께탄 장태원군(17.ㄱ공고 2)은 왼쪽다리 골절상을 입고 울릉군립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조사결과 사고 운전자 박군은 친구 8명과 오토바이 4대에 나누어 타고사동리에 살고있는 친구를 바래다주고 돌아가는 길에 오토바이 경주를 벌이다 사고를 빚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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