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따뜻한 남쪽나라

7일 美동북부지역이 70년래 최대의 폭설로 곤욕을 치르는 동안 地球의 남반구에 있는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서쪽 1백40㎞에 위치한 휴양도시 푼타 델 에스테 해안에서는 일요일을 맞은 수백명의 해수욕객이 일광욕을 즐겼다. 이날 이곳의 기온은 섭씨 32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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