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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政운영 최선 당부 金대통령 閣議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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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泳三대통령은 23일오전 청와대에서 李壽成총리를 비롯한 전국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金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4일부터 시작되는 인도 싱가포르 태국등 亞洲 3개국순방기간중 각종 사건.사고예방을 비롯, 국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3.1절 특별사면복권안을 포함,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보상과 관련, 정부 예산에서 서울시에 5백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재난관리법시행령 개정안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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