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배우 캐더린 헵번 폐렴치료

美영화배우 캐더린 헵번이 지난주 폐렴으로 뉴욕 레녹스 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현재는 코네티컷州 자택에서 회복중이라고 데일리 뉴스紙가 4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병원 소식통들을 인용, 헵번이 입원후 한때 위독한 상황까지 겪었으나 병세가 호전돼 퇴원했다고 말했다.헵번은 최근 10년동안 관절염, 파킨슨病, 眼질환등 각종 병을 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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