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회의, '金大中어록'강매 법적대응

○…국민회의는 15일 최근 선거를 앞두고 金大中전집사업부 라는 단체에서金大中어록 이라는 책자를 강매하고 있다며 이 단체에 대해 조사를 벌인후 법적대응할 방침이라고 소개.

柳鍾珌부대변인은 이 단체가 선거자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金大中어록6권 한질을 18만원을 받고 호남향우회와 호남인들을 상대로 거의 강매하고 있다시피하며 金大中총재 장남 弘一씨가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하고 있다 고 설명.

柳부대변인은 우리 당과 亞.太재단 어디에서도 이런 사업을 한 적이 없다 고못박고 이 단체의 실체를 모르고 책을 사주는 경우가 있어 이 단체에 대해 조사후 법적대응키로 했다 고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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