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李會昌선대위의장은 13일 선거기간중 거의 매일 열렸던 실.국장회의에 참석, 그간의 노력을 치하하고 선거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 안정속의개혁 을 계속 추진할 것을 당부.
李의장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康容植상황실장 주재로 열린 실국장회의에서전면에서 후보자들이 뛰면서 직접 영광과 좌절을 느끼지만 이런 것들은 여러분의 뒷받침이 있어 가능했다 며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썼다 고 치하.
李의장은 이어 선거결과는 최선을 다한데 대해 국민이 응분의 보답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 며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경험을 했으나 막상 오늘이 마지막 회의라서 섭섭하다 고 심정의 일단을 피력.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