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0년 중반에 美중앙정보국(CIA)국장을 역임한 윌리엄 콜비(76.사진)가28일 낮(현지시간) 카누를 타고나간 뒤 실종됐다고 해안경비대가 밝혔다.
해안경비대는 메릴랜드 남부 콜비 前국장의 별장 근처에서 그의 카누가 전복된채 발견된 뒤 5시간여동안 인근 위코미코江을 수색했으나 그의 생사여부에 관계될만한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한 채 수색을 중단했다가 29일 날이 밝자 현지경찰과 협조해 위코미코와 포토맥江 합류지점에 대한 수색작업을 재개했다.
경찰은 콜비 前국장이 이날 오전 부인에게 카누를 타겠다고 말한 점을 들어 범죄가 개입됐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있으나 만일의 경우에 대비, 그의 실종과 관련된 수사는 계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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