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외교관계를 맺고있는 전세계 31개국중 최대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알프레드 은조 외무장관이 6월중순 대만을 공식방문해 중국과의 외교관계 수립 및 대만과의 단교를 정식 통보할 것이라고 대만과 홍콩신문들이 2일 보도했다.
20일로 예정된 李登輝 총통취임식 직후에 이뤄질 남아共측의 단교조치는 대만의 국제 생존 공간말살을 시도해온 중국외교의 중대한 승리이자 대만외교의 패배이며 대만과 외교관계를 맺고있는다른 아프리카 및 중남미 국가들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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