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7월부터 금융기관의 증자를 재개하되 증자 물량은 월 2천억원 수준으로 제한하기로했다.
아울러 그동안 증시 물량공급 과잉에 따른 증시여건 악화를 우려해 미뤄 왔던 한국통신 주식 매각도 7월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8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작년 5월 이후 불허되고 있는 금융기관들의 증자를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하기로 한 방침에 따라 금융권별로 우선순위와 물량 등 증자 허용 기준을 이번주 안에확정하기로 하고 세부사항 검토에 들어갔다.
재경원이 금융기관 증자 허용 기준을 서둘러 마련하려는 것은 증자 계획 착수시점부터 실제 증자가 완료될 때까지 2개월 가까이 걸리기 때문에 7월부터 증자를 할수 있도록 하려면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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