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1

水協 효행상 수상자 선정

◆수협중앙회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여수수협 尹漢玉씨 부부(으뜸상)와 경북도의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 朴壽泓씨 부부(장려상)등 6쌍의 부부를 제1회 수협효행상 수상자로 선정, 8일 격려금을 전달했다.

中企協, 고유업종침해 신고접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산하 업종별 협동조합을 통해 1백35개 중소기업 고유업종에 대한 대기업의 불법 침해사례 신고를 접수받는다.

기협중앙회는 이 기간에 접수받은 대기업의 中企 고유업종 침해사례 자료를 공정거래위원회에 넘기고 公正委와 함께 자료검토를 마친뒤 침해 대기업에 대한 실사를 펼칠 계획이다.신고대상은 中企 고유업종 인수 및 개시 미신고 대기업 △中企 고유업종 무단확장 대기업 △위장계열사를 통해 中企 고유업종을 침해한 대기업 △중소기업 범위에서 제외된 30대 계열기업군의中企 고유업종 영위 등이다.

LG반도체 119구조대 발족

◆LG반도체는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사업장과 경북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사업장에서 LNG 반도체 임직원 및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LG반도체 119구조대 발대식 을 가졌다고 8일밝혔다.

LG의 119구조대는 사업장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각종 재난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 응급구조능력을확보하고 있으며 인근 소방서의 119구조대와도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응급구조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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