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96전국대학농구연맹전 결승1차리그에서 맞수 고려대를 이겨 5전전승으로 우승했다.
연세대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6강 결승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서장훈과 김택훈이 5반칙으로 퇴장당했음에도 불구, 가드 황성인(12득점)과 막판에투입된 조동현(14득점)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고려대를 75대64로 완파했다.
이로써 연세대는 예선전을 포함해 한번의 패배없이 대학농구 정상에 올랐으며올시즌 고려대와의 5번의 맞대결에서도 2승3패로 따라붙었다.
서장훈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고려대는 현주엽(21득점)과 양희승(26득점)이 그런대로 제몫을 했으나 신기성이2득점에 그치는 등 다른 선수들의 뒷받침이 없어 패했다.
고려대는 3승2패로 경희대에 이어 3위로 밀려났다.
이에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경희대가 건국대와 막판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벌인끝에 69대62로 힘겹게 승리,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날 전적
△결승리그
경 희 대 69-62 건 국 대
(4승1패) (2승3패)
중 앙 대 84-65 성균관대
(1승4패) (5패)
연 세 대 75-64 고 려 대
(5승) (3승2패)
△최종순위=①연세대 ②경희대 ③고려대 ④건국대 ⑤중앙대 ⑥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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