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년에 좋은책22권 선정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나춘호)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읽어야 할좋은 책으로 북한 50년 (연합통신사 펴냄)등 22권을 선정, 발표했다.

출판협 청소년도서 운영위원회가 지난 해 12월부터 올 3월 사이 발간된 책들가운데 선정한 청소년 도서는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지은이 및 엮은이와 출판사명)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해리의발견1, 2(황경식/열림원) △한국윤리의 재정립(김태길/철학과 현실사) △튀는 인생이라야 산다(웨인 다이어/보성출판사) △21세기를 여는 상상력의 창조자들(이동욱/여성신문사) △성공적인 뉴리더십(김창원/서울프레스) △북한 50년(이병용외/연합통신) △책읽는 사람이 세계를 이끈다(김영진/웅진출판) △96 우수단편소설 모음(김석희외/삼문) △살아있는 느낌을 위해(로렌스/훈민정음) △첫 눈송이에 관한 전설(롤랑 뮈블러/새로운 사람들) △연어(안도현/문학동네) △중국현대 단편선(루쉰외/혜원출판사) △우리말 바로 써야 한다1-3(박갑수/집문당)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환경상식 백가지(구자건/현암사) △즐거운 과학산책(강건일/학민사) △성의 기원(김학현/민음사) △자연의 슈퍼모델(현원복/동아출판사) △한국역사의 이해(이성무/집문당) △삼국유사의 현장기행(이하석/문예산책)△까레이스끼 또 하나의 민족사(정동주/우리문학사) △문화의 산길 들길(정재훈/화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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