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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PCS사업권획득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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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주 6백여명 참석 설명회"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 선정이 임박해지면서 중소기업들이 사업권 획득을위한 결의대회를 잇따라 갖는등 PCS사업을 둘러싼 경쟁이 날로 가열되고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21일 대구 섬유개발연구원에서 대구.경북지역의 중소기업주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CS사업설명회및 결의대회를 갖고 중소기업의 자금과 기술로 PCS사업에 반드시 참여할것을 결의했다.

중소기업인들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없이는 선진경제로발돋움할수없다 며 재벌에의 경제력 집중을 막고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을위해 중소기업이 PCS사업에 참여함이 마땅하다 고 주장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21일 대구에 이어 23일 광주, 27일 부산, 29일에는대전에서 PCS사업설명회및 결의대회를 갖고 전국 중소기업대표자들의 서명을

받아 이달말 대통령에게 청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중소기업의 PCS사업 진출및 재벌기업과의 경쟁을위해 전국 1만4천2백95개 중소기업의 출자를 받아 ㈜그린텔을 설립했는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1천8백13개 업체가 주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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