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표팀은 제25회 전국소년체전 개막식 전날 벌어진 핸드볼.농구.야구경기에서 연승을 거듭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대구시지중은 24일 포항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남중부 첫경기에서 충북대표증평중을 맞아 접전을 벌인 끝에 18대16으로 누르고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구미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된 농구에서는 대구대표 대성초등(남)과 계성중이 각각 충남 장평초등 및 면천중을 상대로 월등한 기량을 자랑하며 첫승리를 거뒀다.
또 대구중 야구부는 영남대야구장에서 충북 청주중을 상대로 맹타를 터트리며14대3으로 대승, 화려하게 서전을 장식했다.
그러나 대구 경상여중과 대구 월성초등은 각각 핸드볼 여중부 및 농구 여초등부에서 광주 조대여중과 충북 죽향초등에 분패했다.
〈포항서 석민.허정훈 기자〉
◇제25회 전국소년체전 전적(24일)
△핸드볼
대구시지중 18-16 충북증평중
대구경상 7-11 광주조대
여중 여중
△농구
대구대성 46-26 충남장평
초등(남) 초등
대구월성 4-12 충북죽향
초등(여) 초등
대구계성중 62-54 충남면천중
△야구
대구중 14-3 충북청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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