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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생명 지난해 적자 225억"

보험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95 사업연도 생명보험사 경영평가 에서 대구지역업체인 조선생명은 B등급을 받았지만 지난해보다 적자규모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 따르면 조선생명은 지난해 수입보험료가 4천37억원으로 94년 3천25억에 비해 33%증가, 성장성면에서 최고점수인 AA를 받았다. 또 생산성부문

은 C, 수익성과 안전성은 B, 공공성은 A평점을 얻어 9개 지방생보사중 한성,아주생명과 함께 종합등급 B를 받았다.

그러나 적자규모는 94년 1백26억에서 2백25억으로 확대돼 초기사업비가 많이투입되는 생명보험업의 성격상 구조적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지방생보사중 한성, 조선, 아주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C등급을 받았으며 경영수지가 개선된 업체역시 한군데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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