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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공단 폐수처리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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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이후 하수처리율 1백%% 도달"

대구시의회 위천국가산업단지 추진특위는 30일 오후 낙동강 하수처리장, 신천수질환경사업소 등을 방문, 위천국가공단 조성이 환경적 측면에서 별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특위는 이날 최근 측정한 수질검사 결과, 낙동강 하수처리 현황 및 향후 대책을보고받고 현재 70%%에 이르는 하수처리율이 1백%%에 이르는 97년 이후에는 폐수처리에 별 문제가 없음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趙鎭海특위간사는 부산의 현 하수처리율이 50%% 정도에 머물고 있는 점에 비추어 볼 때 대구시의 수질환경오염 방지 대책은 대단히 높은 수준 이라고 전제,위천공단 조성은 환경오염 우려 업체의 집단관리라는 측면에서 폐수처리 시설만 완벽하게 할 경우 오히려 낙동강 수질오염 방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고말했다.

특위는 이같은 인식을 토대로 당초 일정을 앞당겨 오는 4일 시의회에서 민경섭경북대교수, 이순탁영남대교수, 김수원계명대교수,대구상의 최문식조사부장 등전문가와 환경운동연합, 경실련,YMCA, YWCA, 낙동강살리기운동본부, 대구여

성회, 여성유권자연맹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白承弘신한국당의원은 30일 시의회 특위를 방문, 그간 위천국가공단 조성과 관련해 청와대 건교부 등을 접촉한 내용을 설명하고 공단 조기지정을 위해6월초 지역출신 국회의원들과 합동 간담회를 갖자고 제의했다.

〈金成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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