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행 청소년 절반 결손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행 청소년 가운데 친부모가 모두 있는 경우가 전체의 절반에도 못미쳐 부모결손이 비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자는 60%%이상이 부모 결손으로 드러나 부모 결손으로 인한 비행 가능성이 남자보다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 소년분류심사원이 최근 3년간 위탁 비행 청소년과 보호자 관계조사 결과에 의하면 95년의 경우 전체 위탁 소년 1천5백명중 7백50명이 친부모가 아니거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남녀 별로 보면 남자의 경우 51%%가 친부모가 있는 반면 여자는 40%%에불과하다는 것.

부모 결손 내역을 보면 남.여 모두 편부인 경우가 가장 많아 남자 17%%,여자24%%로 나타났으며 다음이 편모로 남.여 모두 13%%이다.

이밖에 친부.계모인 경우가 남자9%% 여자 16%%이며 조부모가 보호자인 경우는

남.여 3%%정도로 드러났다.

이를 94년과 비교할때 편부.친부계모인 경우가 계속 증가하는 반면 형제 자매가 보호자인 경우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소년분류심사원 관계자는 비행 청소년 가운데 결손 가정 출신이 해마다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 청소년 범죄 예방 차원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고지적했다.

〈邊齊雨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