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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올림픽 대비-체육專門선수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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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올림픽을 앞두고 북한의 체육분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현재 1만여개에 이르는 종목별 체육전문화小組 를 운영하며 전문 체육선수를 양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 정부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는 이들 종목별 체육 전문화소조 출신의 선수로 역도의 이희봉 선수와 탁구의 이분희 선수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들같은 전문선수의 양성을위해 각지 학교에 1만여개의 체육소조를 조직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특히 김정일이 국제경기에 참가해 우승한 선수들에게 노력영웅 을 비롯한 각종 칭호를 수여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표창과 고급 승용차도 보내주는 등 체육활동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선전하며 체육수준을 더욱 높은 단계로 끌어 올릴 것을 요구했다.신문은 또 노동과 국방.사상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체육활동의 대중화를 위해 모범체육 칭호 쟁취운동을 전개한 결과 지난 10년간 24개의 市.郡이 모범체육시.군(구역) 칭호를, 6백여개 학교가모범체육학교 , 2백40여명의 체육인들이 인민.공훈체육인 영예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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