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아톰즈가 부천 유공을 꺾고 3위로 뛰어올랐다.포항은 13일 홈구장에서 벌어진 96라피도컵 프로축구리그 6차전에서 전반 6분에 터진 라데의 헤딩골을 끝까지 잘 지켜 부천을 1대0으로 눌렀다.
이로써 포항은 지난 9일 LG 안양에 2대1로 역전승한 뒤 기분좋은 연승가도를 달리며 3승2무1패(승점 11)로 선두권인 울산(승점 13)과 수원(승점12)을 바짝 추격했다.
4~5위 중위팀끼리 맞붙은 이날 경기는 전반 6분 포항이 부천 문전 왼쪽에서 상대 반칙으로 프리킥을 얻으면서 승부가 갈렸다.
홍명보의 프리킥은 반대편 골지역안에 있던 라데의 머리에 정확히 연결돼 부천네트를 흔들었다.지난달 19일 부산 대우를 2대1로 이길 때 선취골을 뽑았던 라데는 올 정규리그 2번째골을 기록했다.
부천은 2승1무2패(승점 7)로 전북과 승점과 골득실차까지 같았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전북에 이어6위로 한단계 내려앉았다.
◇전적
포항 1-0 부천
△득점=라데(전6분,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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