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자인농협 장류가공공장 건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통메주...옛맛 되찾는다"

경산시 자인농협(조합장 성기호)이 전통메주.장류 가공공장을 건립, 대량생산에 들어가 1백% 국산콩으로 발효시킨 전통메주로 고향의 맛을 듬뿍 안겨주고 있다.

자인농협 전통장류 가공공장의 연간 제품 생산능력은 메주 6백t, 간장 3백t, 된장 3백t으로 소비자들이 우리조상의 얼이 담긴 우수한 장류제품을 언제든지 농협 연쇄점을 통해 구입할수있게 됐다.이곳에서 생산되는 장류는 전통메주를 원료로하여 6개월이상 발효 숙성시켜 1년 묵은 천일염과함께 옹기그릇에 담아 태양광 아래 6개월 정도 발효시켜 생산하므로 가정에서 담근 장보다 맛이뛰어나다는 것.

또한 방부제와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숯,대추,고추 등을 함께 띄워둠으로써 오래동안 제맛을유지토록 하고 있다.

특히 간장은 청도 운문사 깊은 계곡의 물을 길어 담아 맛이 뛰어나다고 조합측은 말하고 있다.자인농협 직원들은 전통장류 가공공장을 운영함에 있어 무엇보다 믿을수있는 우수한제품을 조합원들에게 제공한다는 사명감으로 가공사업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慶山.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