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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암종택 도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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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書전문털이범 소행인듯"

영덕군 창수면 인량2리 갈암종택 고서적도난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은 거주자가 장기간 집을 비운사이 범행이 이루어진 점에 비춰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고서적 전문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영덕군이 지금까지 확인한 피해품은 갈암문집 교정본19권,홍범연의13권,석회문집2권,갈암선생 친필액자1점과 기타고서적 2백여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기념물 제48호인 갈암종택은 조선조 숙종때 이조판서를 지낸 재령이씨 갈암 李玄逸선생의 종택으로 청송군 진보면에 1910년 건립됐다가 임하댐건설로 수몰위기에 놓여 92년 현재 위치로 이건 조치됐다.

입구자형 목조기와로 된 종택은 안채38평,대문채10평,사당7평이며 종손인 이병주씨(73)가 이곳에거주하며 관리해오고 있다.

인조5년 1627년에 태어난 갈암선생은 어릴적부터 시재가 뛰어났으며 조정에 진출, 이조참판,대사헌,이조판서를 지냈으나 당파싸움의 피해를 입고 홍원등으로 유배다니다 귀양살이의 여독으로1704년 78세를 일기로 숨졌다.

갈암의 정치사상및 철학체계는 정주학의 원본으로 돌아가 다소 도학적 취향을 가져 율곡 이이보다 퇴계 이황과 궤를 같이하고 있으며 철종때인 1858년 신원되었고 고종재임중 문경이란 시호를받았다.

盈德.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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