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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기.최정숙.조영범씨

계명대 음대출신으로 폴란드 쇼팽음악원에 재학중인 최홍기 최정숙 조영범씨가 나란히 폴란드 키엘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아 연주회를 가졌다.

지난달 5일부터 24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근교 키엘체 중앙문예회관에서 열린 지그문트 노스코프스키 사망 1백50주년 기념 제1회 국제 음악페스티벌 성십자를 위한 음악의 밤 에서 최홍기씨는 폴란드 작곡가인 야누스 보스의 조곡 성십자 , 최정숙씨는 노스코프스키의 교향시 스텝 작품 66 , 조영범씨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내림나단조 작품 23 (피아노 알렉세이코마로프)등을 지휘했다.

최정숙씨는 2년의 전문연주인과정을 마치고 미국유학을 준비중이며 조씨는 쇼팽음악원에서 3년째지휘공부를 하면서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예술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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