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청 김현용(25)이 제12회 호주 멜버른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14일~16일) 밴텀급 금메달을차지하고 귀국했다.
문종국 경북체고코치가 트레이너로 활약한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각각 8체급중 6체급을 석권하며 종주국의 위력을 과시하고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현용은 한국.일본.대만.호주 등 아시아 20여개국이 참가한 이 대회 밴텀급결승에서 대만대표를맞아 7대3 판정승을 거뒀다.
김은 93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94 제11회아시아선수권 금메달, 95이태리국제선수권 1위,76회 전국체전 2위에 입상하는 등 최고수준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체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김은 올해 영천시청에 입단했다.
김선수는 팀의 엄격한 선수관리와 동료애 및 영천시민의 따뜻한 인정이 인상적 이라며 올해 전국체전 금메달로 향토민의 사랑에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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