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범세계적인 핵실험 금지를 목표로 하고 있는 포괄核실험금지조약(CTBT) 협상은일부 해소되지 않고 있는 이견에도 불구, 당초 시한대로 금주중 종식되어야 한다고 자프 라마커유엔군축회의 의장이 24일 밝혔다.
라마커 의장은 이날 61개국 군축회의 대표들에게 협상의 교착상태를 타개하기위한 수정 조약안을제시하고 현 군축회의가 당초 폐막 예정일인 오는 28일의 시한을 넘겨 협상을 연장할 가능성을배제했다.
라마커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이날 아침 각국 대표들에게 CTBT 협상을 28일에 끝낼 결의임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라마커 의장이 마련한 수정 조약안은 포괄 核실험금지조약을 언제, 어떻게 발효시킬 것인지의 문제를 에워싼 논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조약이 발효되기 위해서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등 5개 핵강국이외에 핵개발능력을 갖춘 인도, 파키스탄 및 이스라엘 등 3개국의 비준을 얻어야한다.





























댓글 많은 뉴스
김어준 "김민석, 李가 차기주자 키우려 보낸 것"…김민석 "무협소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남해대학 통합 '4개 캠퍼스 시대' 본격 출범!
김어준 고발 안 한 민주당…"필요하면 더 논의해 조치,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특별기고] 지도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호국(護國)
재판소원제으로 사실상 '4심제', 변호사 시장 '호재'…소송 장기화로 국민 부담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