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아프가니스탄의 反정부 무장세력인 탈리반 회교민병대의 저지에도 불구, 또다른反정부그룹 지도자였던 굴부딘 헤크마티아르 회교당 당수가 26일 신임총리로 취임했다.헤크마티아르 신임총리는 카불 시내 호텔에서 부르하누딘 랍바니 대통령과 핵심각료 등 5백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회교도간의 형제애 로 총리직을 수락하게 됐다면서아프가니스탄의 통합과 빈곤퇴치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헤크마티아르의 총리 취임은 지난달 24일 체결된 평화협정에 따른 것으로 회교당은 협정에 따라앞으로 자파인물을 재무 및 국방장관에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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