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부진으로 경제전반에 심한 주름살이 패고 있는 가운데 3천㏄이상 외제 승용차와 모피의류 등고급 사치성 소비재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30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 말까지의 소비재 수입은 65억2천3백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21.3%%가 늘어났고 총수입액 6백10억4천5백만달러의 10.7%%를 차지했다.이같은 증가율은 작년 동기의 33.7%%보다는 크게 둔화된 것이나 고급 사치성 소비재 수입은 큰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승용차의 경우 올들어 지난 5월 말까지 1억7천7백만달러 어치가 들어와 68.3%%의증가율을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1천5백~3천㏄짜리는 9천7백만달러로 63.5%%가 늘어났고 3천㏄이상은 5천5백만달러로 1백23.0%%나 급증했다.
의류 수입액은 4억9천3백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47.3%%가 늘어났고 이중 모피의류는 3천2백만달러로 2백55.0%%나 폭증했다.
또 골프용구는 3천7백만달러로 58.3%%가 늘어난데 이어 이달 1일부터는 수입선다변화 품목에서해제돼 일본제를 중심으로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위스키도 7천5백만달러로 50.0%%가 증가했다.
가전제품 가운데 에어컨은 20만달러로 62.6%%, 세탁기는 6백50만달러로 20.4%%,냉장고는 2천7백만달러로 16.3%%가 각각 증가했는데 대형인 고가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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