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대규모 西周시대 마차유물 발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陝西省의 周原박물관은 최근 扶鳳縣黃堆村에서 지금까지 발굴된 것 중에는 가장 규모가 큰西周시대의 마차와 말순장구덩이를 발견했다고 人民日報해외판이 보도.

西安서북 1백30㎞떨어진 扶鳳, 岐山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周原박물관에서는 지난92년부터 금년4월까지 이지역에서 옛묘를 발굴중 6개의 무덤과 8개의 구덩이에서 마차, 말순장구덩이와 2천여점의 각종유물을 발굴. 마차, 말이 있던 구덩이는 깊이 12.6m 넓이 5.15~5.3m, 남북길이 7.4m에 이르는 대형구덩이로, 전문가들은 약2천9백년전인 西周중기 것으로 추정. 이번 구덩이의 발굴로 지금까지 중국에서 발견되지 않은 西周王陵을 찾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