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유아및 어린이가 먹을 국산탈지분유 1백만달러어치가 이달말까지 인천항을 떠나 북한의남포항에 도착하게 될 전망이다.
농림수산부는 6일 대북지원용 탈지분유 1백만달러어치를 구매키 위한 수의계약을 지난달 27일 축협중앙회와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축협중앙회는 이에 따라 대북지원용 탈지분유 1백만달러어치를 강원도 낙농협동조합등 전국의 7개 낙농협동조합에 배정, 물량을 확보했으며 농림수산부는 이 탈지분유의 위생및 품질검사를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지난달 30일 의뢰했다.
농림수산부는 대북지원용 탈지분유를 이달말까지 인천항에서 북한의 남포항으로 전달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했으며 늦어도 오는 9월10일까지는 대북수송을 완료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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