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명예금 358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실명도 4조원 달해"

금융실명제가 실시된지 3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4조원의 예금이 실명확인이 되지 않고 있으며 가명형태로 남아있는 예금도 3백58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원이 11일 발표한 금융실명제 3년의 평가와 과제 에 따르면 전체 금융권의 실명확인 대상금액 4백5조5천억원 가운데 실명확인을 마친 금액은 3백98조원, 차명형태에서 실명으로 전환한금액은 3조5천2백10억원으로 4백1조5천억원은 실명확인이 됐으나 4조원(0.9%%)은 아직 확인되지않고 있다.

또 비실명예금(가명예금)은 전체 2조8천4백17억원 가운데 2조8천59억원이 실명으로 전환됐으나 3백58(1.3%%)억원은 여전히 가명으로 남아있다.

재경원은 아직 실명확인 또는 전환이 안된 예금은 대부분 소액 휴면예금이나 만기에 돈을 찾을때 실명확인을 하면되는 장기 예.적금으로 보이지만 신분노출을 꺼린 큰손이나 사회고위층의 검은돈도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