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편집 '소쩍새는 밤새워 울고'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갑대씨"육순이 넘은 나이지만 젊은이들에게 어른들의 삶의 궤적을 알리고 교훈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에서 단편집을 냈습니다

단편집 소쩍새는 밤새워 울고 (도서출판 그루)를 낸 최갑대씨(65).

최씨는 평생 교직에 몸담아오다 퇴직 후 본격적으로 자신의 체험을 담은 글을 발표한 늦깎이 문학도다.

전쟁터에서 싸우는 이야기, 전쟁으로 받은 상처이야기, 옛풍습과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옛날이야기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전해주려고 이 글을 썼습니다

포항에서 교직에 몸담고 있을때 포항 아동문예 연구회를 13년간 이끌면서 해처럼 달처럼 이란회지를 10차례 펴낸 최씨는 동화발표, 어린이 글쓰기지도 등 아동문학발전에 힘써왔다.최씨는 3년전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 과 참나무골의 새아침 이란 단편으로 한글문학 추천을받아 등단,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아동문학가 최춘해씨는 자신의 체험을 실감나고도 담담하게 써내려간 최씨의 글은 소년소설류적인 담백함이 있다 고 평했다.

최씨는 앞으로도 계속 일상생활의 체험이 밴 단편이나 동화를 힘 닿는데까지 써나가겠다 고 문학열을 표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