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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社 횡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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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품목 구매자의견 무시"

[상주] 자동차 구입시 사양품목을 구입자들에게 반강제로 떠넘겨 빈축을 사고있다.

이같은 일부 자동차 회사들의 횡포는 신형차량 주문쇄도로 출고지연이 많은 차량일수록 심하다.

차량구입자들에 따르면 신형차량 구입시 소비자들의 의향에 따라 선택되는 에어컨.광폭타이어.도어 잠금시스템.ABS브레이크등의 상당수 선택사양 품목들이구입자들의 요구와 관계없이 떠넘겨지고 있다는 것.

특히 일부 자동차회사들은 회사측에서 요구한 선택사양 품목을 구입자가 거절할 경우 차량판매 자체를 거부하기도 해 선택사양 품목이란 본래의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회사원 김모씨(37)는 모 자동차의 지프를 구입하면서 5개선택 사양 품목중ABS브레이크등을 제외한 3개품목만을 선택했다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거부당했

다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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