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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버스 시가지 노선 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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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등 주민 교통편의 도모"

경북도는 대구 인접지역인 청도군 풍각.각북면 일대 학생들의 수성구내 중.고교와 전문대학 등의 통학편의와 주민들의 생필품 구입 교통편의를 위해 농촌버스의 황금동 범어동 등지의 노선연장을 건설교통부에 요청했다.

경북도는 지난 94년 각북~정대~용계리간 도로가 확포장된 이후 풍각 각북 일대주민들의 대구 황금동 범어동 등의 지역 나들이가 많아지고 이 일대에 있는 각급 학교 진학 학생들이 늘고 있으나 곧바로 운행하는 버스가 없어 불편을 겪고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도는 현재처럼 2~3번씩 갈아 타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청도 풍각에서 각북 정대 용계를 거쳐 수성못~두산오거리~황금네거리~경북고~남부정류장에이르는 농촌버스의 노선연장을 대구시와 협의했으나 대구시의 반대로 벽에 부딪히자 건교부에 재결신청을 냈다.

이곳 주민들은 각북~용계리간 도로가 포장된 이후 대구에서 유입인구도 늘고있는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수단의 노선조정이 절실하다고 지적, 대구시가 청도농촌버스의 노선연장을 반대한다면 대구 시내버스로 하여금 똑같은 노선을 운행하도록 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

경북도는 신청서에서 어려운 농촌주민과 학생들의 교통비.시간절감 등의 교통편의 도모와 농촌버스의 종점지인 용계리의 버스 회차지 미비에 따른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노선연장이 불가피한 실정 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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