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大 학생운동 지도 대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밤11시후 학생잔류 금지"

경북대.영남대.계명대 등 지역대학들은 최근 시달된 교육부의 대학 학생지도대책 에 따라 학생운동 제재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이들 대학들은 동아리 지도교수 선임을 의무화 하고 지도교수 선임이 안될경우등록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편 대학내 동아리 방 배정에서도 제외시키기로 했다. 또 학교별로 매일밤 11~12시 이후 학생들의 동아리 방 잔류를 금지시키고순찰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밖에 교내에 불순한 내용의 대자보와 플래카드 게시를 못하도록 하고 총학생회.총여학생회.단과대학생회.동아리연합회.대의원회 간부들에게 장학금의 지급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다.

영남대는 등록금에 통합 부과해 오던 학생회비를 97학년도부터 분리, 고지키로하는 한편 이번 학기부터 학생회 주관 토익 등 어학특강을 전면 금지시키기 위해 담당교수와 강사 앞으로 협조문을 보냈다.

교육부는 학생지도대책 을 소홀히 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국비보조금 등 지원액을 줄일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