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어왔던 지역의 중소직물업체인 한창섬유가 조업을 포기,공장문을 닫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창섬유(대표 이의수.대구시 달서구 갈산동)는 계속된 적자와 자금난을 감당하지 못해 지난26일 대표가 잠적하면서 공장가동이 중단됐다는 것.
한창섬유는 폴리에스테르를 주종으로 한 임직업체로 2년전 시설을 개체한후 경기불황여파로 경영난을 겪어왔다.
이 회사는 기업은행 성서지점에 15억원, 대구은행 성서지점에 3억원을 대출해갚지 못하고 있으며 30여명 종업원의 임금과 퇴직금이 체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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