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위천국가공단조성 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이수가)는 30일 오전11시시의회 산업위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9월 6~7일경 청와대와 신한국당, 국민회의, 자민련, 민주당등 정당을 항의방문키로했다.
이와함께 특위에서는 대구시의회 차원에서 벌이고 있는 시민서명운동과 궐기대회는 의장단이 집행부와 협조해서 이루도록 하고 특위도 적극 협력키로했다.
특위위원들은 지난8월8일 청와대에 방문요청했으나 아직껏 응답이 없는 것은대구시의회를 무시하는 처사 라 성토하고 특위의 활동을 더욱 강력한 투쟁으로 행동화해나가자 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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