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적고시까지 받은 농지 21만여평의 공단조성사업이 행정당국의 무성의와 주민들의 도시계획 변경 요구로 사실상백지화됐다.
경주시 용강동 준공업단지 인접 21만평규모의 제3준공업단지경우 공장부지난을해결한다며 경주시가 지난91년 건설부로 부터 준공업지역으로 고시받아 공단조성에 나섰다.
그러나 6년이 되도록 사업주체를 구하지 못해 방치해온데다 최근에는 편입 지주들이 공단조성을 반대해 공단조성사업이 흐지부지 끝날 전망이다.
시는 그동안 공단조성을 위해 경북도 공영개발단과 토개공 및 민간업체의 유치및 지주조합구성등 방법을 모색했으나 농토값이 비싼데다 분양마저 불투명해개발을 미뤄왔다.
한편 편입지주들은 세제감면혜택없이 동의할수 없다 며 도시계획을 변경해 주거지역으로 활용토록 해줄것을 요구, 제3공단조성사업은 계획에서 끝난셈이다.시관계자는 이미 시기를 놓친데다 주민들이 주거지역을 희망하고 있어 공단조성은 포기한 상태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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