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유 착유기서 발암물질 검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복지부 검사결과 은폐 의혹"

젖소에서 우유를 짜는데 사용되는 착유기에서 다량의 발암 가능성 물질 디옥틸프탈레이트(DOP)가 검출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또 보건복지부는 우유 및 분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사실을 빼고 발표해은폐의 의혹마저 일고 있다.

14일 복지부의 내부자료에 따르면 고무로 된 국산 및 미국산 착유젖꼭지에서는 DOP가 검출되지않았으나 폴리염화비닐(PVC)로 만들어진 밀킹호스의 경우 국산제품은 4만2천~7만1천ppm의 DOP가 검출됐으며 미국산제품은 4만~12만9천ppm의 DOP가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