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경찰서 장림1파출소(소장 김윤태경위)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파출소소식 이라는 주민홍보용 신문을 자체제작, 관내 주민들에게 매달 2천부씩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본청 방범과에서 장림1파출소장으로 부임해온 김소장은 주민들이파출소가 이웃이라는 점을 느끼지 못하는 점이 안타까워 궁리끝에 파출소소식을 발간하게 됐다는것.
파출소소식 은 4개면(8절지 크기)으로 구성되어 파출소소식과 관내 생활정보,주민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생활법률, 한문교실, 관내 미담 등을 게재,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꾸며져 있다.
신문발행에 필요한 경비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충당하고 있다. 따로 후원자를구할 수도있으나 경찰이라는 특수성때문에 생길 쓸데없는 오해를 사전에 차단시키기 위해서다. 파출소소식 발간으로 장림1파출소직원들의 자부심과 소속감은 다른 파출소를 능가한다. 또 관내 주민들도 처음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나 지금은 매월말이면 파출소소식 이 배달되기를 손꼽아 기다릴 정도가 돼버렸다.
부산 사하경찰서 이한득서장은 김소장의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 이제는 산하 파출소대부분이 소식지를 발행함에 따라 사하구 주민들은 파출소 문턱이 오히려낮게만 느껴진다는 것. 지난 7월26일 창간호를 펴낸데 이어 10월경에 나올 3호를 제작하기 위해 파출소직원13명이 틈틈이 시간을 쪼개 알찬 소식을 싣는데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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