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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생 취업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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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여파 기업등 채용규모 크게 줄여"

[안동]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규모 축소 움직임으로 도시지역유명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에 불리한 여건에 있던 지방대학생들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

안동대학교 취업보도실에 따르면 최근 기업체.공공기관의 신규직원 채용규모축소.동결 움직임과 인턴사원제 퇴조 등으로 지명도가 낮은 지방대학생의 취업문호는 근접 자체가 어려울 만큼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는것.

아울러 안정된 직종 취업에 성패 여부를 판가름 하는 학생들의 어학 실력이 절대 수준에 못미치는 것도 취업 관문을 바늘 구멍이 되게 하는 실질적요인이라는것.

대학은 이같은 상황 타개를 위해 학생들의 실질적 취업 가능 분야를 건실한 지역 중소기업으로 잡고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달중 계명대에서 열리는 대구.경북지역취업박람회가 학생들의 취업 발판 구축에 호기가 될것으로 보고 현지 활동에 전력투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유망 직종에 근무하는 동문 초청 취업특강, 모의면접시험, 향토출신기업인 업체와의 취업면담 추진과 취업반 외국어 특강 등의 취업지원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대학관계자는 지방대학생들의 올해 취업경쟁은 어느때 보다 힘겹고 전망도 어두워 평년 60%%선의 취업률 유지가 불가능 할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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